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좌절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좌절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이 된후 블로그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더이상 블로그를 적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그만 두나 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와 반대로 숨어서 나쁜짓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순하게만 살아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악한 인간들의 먹이감이 된것같아 못내 아쉽네요.

 

 

비내리는-길

저품질은 나의 의지와는 반대

 

저품질을 먹지 않을려고 적당한 주제로 글을 적어왔지만, 수익이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수익화를 위해 적당한 키워드를 찾아 글을 적었다. 그런데 이미 그 키워드를 가지고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유별난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뭐 그로인해 그사람이 무슨짓을 했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만, 참 그런인간의 수법에 이큰 포털이 아무제재도 없이 그냥 막무간에로 저품질이 된다는것도 이해할수 없다.

 

 

이처럼 저품질화된 나의 블로그는 안드로메다에 가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적지 않는 블로그인데, 답답해서 그냥 하소연하기위해 간단한 글하나 남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다음 저품질 대비하세요. 언제 어디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품질이 올지 모릅니다. 앞으로 글은 구글위주로 써야될것 같네요. 적어도 이처럼 허무하지는 않을것이니 말입니다.

 

블로그가 저품질 먹으니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그냥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이 허탈감 지금 저처럼 저품질 걸린 여러분들도 저와 같나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좌절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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